블리자드는 매년 새로운 확장팩을 출시하고 싶다고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가고 있는 속도로 보면 다소 과한 것 같고 2년마다 확장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많은 사람들, 특히 포럼에서 Arthas 이후에 무엇이 나올지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아서스를 보지는 못했지만, Blizzard는 우리를 어디로 배송합니까?.
오늘날 워크래프트 전략 게임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확실히 아서스에서 끝난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패배해야 할 악당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내 생각에, 그리고 내가 읽을 수 있었던 것에 따르면, 다음 확장팩은 큰 소용돌이 또는 에메랄드 드림. 우리가 각각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봅시다. 이 글은 의견일 뿐 실제 내용과 일치할 필요는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소용돌이
이 가능한 확장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우리를 새로운 수중 마운트로 이끄는 물 속에 있을 것이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거북이처럼. Wrath of the Lich King에서 Semi-Combat Mounts가 출시되면서 많은 아이디어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길드가 피비린내 나는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배를 구입하는 것을 상상합니다. 이 아이디어에 대해 생각할 때 워크래프트 II 잠수함이 떠오릅니다.
마음에 떠오르는 또 다른 아이디어는 우리가 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바다의 열린 전장에 대한 아이디어입니다.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기계를 갖춘 여러 종류의 배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바다의 위대함과 이 신기술의 이면에 있는 발전의 양을 고려할 때 가능성보다는 꿈에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배에 대한 주제를 떠나려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주요 진영은 붉은해적단 과 Bonvapor 카르텔, 무법항의 영원한 해적. 저마다 장단점이 있는 알도르와 스크라이어 계열 진영을 부활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종족에 관해서는 블리자드가 이 확장팩에서 더 많은 종족을 출시하기로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Maeltron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2개의 종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나가스 y 판다 렌 나즈자타르와 판다리아가 이 지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을 플레이해본 결과 나즈자타, 살게라스의 무덤, 미나혼다와 같은 이번 확장팩의 여러 공격대 던전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나즈자타는 아제로스의 영웅들에게 진정한 도전이 될 여왕 아즈샤라가 있는 나가스의 수도입니다. 고블린이 Minahonda에서 만들 문제와 기계를 누가 압니까? 기계 짐승? 유전적으로 강화된 슈퍼 고블린? 타이탄 강철 핵폭탄? 굴단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온 비밀 유물을 볼 수 있다면 살게라스의 무덤이 좋은 던전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논거로는 가능하다. 불타는 군단 최근 살게라스의 무덤에서 헤아릴 수 없는 힘을 가진 강력한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불타는 군단이 여왕 아즈샤라와 그녀의 나가들에게 이 아이템을 찾는 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것으로 그들은 마침내 아제로스를 파괴할 수 있었습니다. 깊은 곳에서 어떤 괴물이 나타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아마도 또 다른 고대 신? 모리아 광산 깊숙한 곳에 어떤 어둠의 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 말은... 미나혼다입니다.
에메랄드 드림
이번 확장으로 드루이드와 말퓨리온이 에메랄드 꿈에 갇힌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는 에메랄드의 꿈은 아제로스의 평행 버전입니다. 예를 들어 칼림도어는 대륙의 중앙에 영원의 샘(웰이 있어야 하는 마엘스트롬이 아님)이 있는 단일 대륙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멸종된 많은 종족이 에메랄드의 꿈에 남을 것입니다. 일부 지역은 녹색용군단이 거주하는 계곡인 이세라의 눈일 수 있습니다.
에메랄드 악몽은 끔찍한 실수입니까? 아니면 고대 신들이 그들의 속임수에 달려 있습니까? 아마도 불타는 군단?
에메랄드 드림 더 많은 투표 용지가 있습니다 Maelstrom이 이미 생성한 모든 배경과 게임의 일부 텍스처에 대한 확장이 되는 것은 에메랄드 꿈을 참조합니다. 레이드 던전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차후 확장팩으로 만들기 위해 미뤘습니다.
“사실, 우리는 드루이드를 위한 꽤 멋진 것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에메랄드 드림과 결정적인 연결 고리를 갖게 될 것입니다. 드루이드의 중심이 될 Moonlight라고 불리는 Mount Hyjal로가는 길에 지역이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선임 워크래프트 지식 작가 크리스 멧젠은 드루이드에 관한 아이디어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2007년 XNUMX월, Tigole은 Emerald Dream에 무언가를 구현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을 때 다시 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곧은 아니지만 이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는 Emerald Dream에 대해 이미 많은 작업을 수행했지만 이를 더욱 인상적이고 좋게 만들고 싶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더 크고 더 나은" 계획이 Northrend에 있습니까? 이제 에메랄드 드림 작업을 해볼까요? 아니면 에메랄드 드림이 새로운 스타크래프트: 고스트가 될 운명입니까? 단지 시간이 말해 줄 것이다 …"
마주할 보스로서, 우리는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이세라초록색 버전의 말리고스로서 그녀를 죽일 필요가 없기를 바라지만 당신은 절대 모릅니다.
이 확장에서는 현재 드루이드 클래스가 있고 2개의 드루이드 클래스가 많을 수 있지만 이 확장에서 죽음의 기사를 본 것처럼 새로운 드루이드 중심의 영웅 클래스를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새로운 우수한 드루이드 형태를 대드루이드. 메인 스토리와의 연결은 대드루이드가 에메랄드의 꿈을 치유하려 하고 녹색용군단으로부터 특별한 힘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 확장의 주요 진영은 다음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세나리온 의회 또는 세나리온 원정대.
다음은 두 가지 가능한 확장과 그들이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확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소용돌이 또는 에메랄드 꿈?